FF7 본편을 하다보면 초반부에 클라우드가 여장을 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.
이 이벤트에서 여장 물품을 어떤 걸 갖춰서 클라우드에게 장착시키느냐에 따라 뒤에 있을 선택 이벤트에서 에어리스냐, 티파냐, 클라우드냐가 결정되지요.
그 이벤트에서 모든 최고의 물품을 갖춰 클라우드에게 여장을 시키면 에어리스랑 티파조차 감탄할 정도지만 제 생각은 그게 아니었습니다.
'흥!! 그래봐야 진짜 여자이자 초S라인의 티파를 능가하겠어?'
저는 모든 FF 시리즈를 통틀어 최고의 히로인은 티파다!!... 라고 자신있게 외칠 수 있는 골수 티파빠지만 어느 사진 한 장으로 제 그런 생각은 무참히 유린당하고야 말았습니다.
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.
FF7을 접한지 8년, 그 8년이 무너졌습니다.

허억!!! 나라도 반하겠다!!!

![무간도 [dts]](http://image.aladdin.co.kr/coveretc/dvd/coveroff/3152430068_1.jpg)









덧글
비안씨 2007/08/26 14:58 # 삭제 답글
다, 당신 누구셈…!?!?
타락천사 2007/08/27 18:41 # 답글
비안씨//정신이 아득해 질 뿐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