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2월 14일
와이고수 배팅이 쏠쏠하구만~!!
처음에는 거는 족족 꼴아박고 적중율 잘해봐야 25%도 안나왔는데 요 근래 들어서는 꽤 쏠쏠한 재미를 보는 상황이 되었어요.
분명 배팅할 때 신경쓰는 부분은 전과 다르지 않는데 단 하나, 미묘한 감이 생기면서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'이 녀석 찍고 싶다'란 느낌으로 찍는게 꽤 잘맞습니다.

1, 2경기야 초반부터 제가 건 선수들이 유리한 터라 큰 위기감이 없었는데 3경기 영호가 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더니 웃지못할 역전극으로 미네랄 먹었고, 4경기 대인배께서는 아예 제게 미네랄을 주겠다는 관대한 자세로 경기를 해주시더군요.
아아 보십시오~ 2경기 저 찬란한 꿀배를!!!
정명훈 2.35배로 미네랄이 눈덩이처럼 불어서 제게 돌아왔어요!!
아아 이 맛에 스타리그랑 와이고수를 못끊겠다니까요~~~
# by | 2009/02/14 12:19 | 게임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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